‘폴디오360’과 라이트박스만 있으면 비싼 360도 촬영 시스템을 살 필요가 없이 피사체를 모든 각도에서 보여 주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본격 360도 촬영 스튜디오를 갖는 셈이다. 물론 피사체가 데스크톱 플랫폼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하며 새로 산 모터사이클의 360도 이미지를 원한다면 여전히 비싼 장비를 사거나 빌려야 한다.
‘폴디오360’은 360도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피사체를 일정한 장소에서 회전시키도록 설계된 작은 턴테이블 형식의 플랫폼이다. 제어는 플랫폼 회전을 담당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하면 된다. 내장된 IR이 있어서 DSLR과 직접 연결되며 테이블이 돌아가면 자동으로 사진을 찍게 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전 과정이 자동인 셈이다. 앱을 이용하면 이미지를 통합하여 완벽한360도 회전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폴디오360’에는 턴테이블 기능에 더하여 헤일로 에지(Halo Edge)라는 이름의 조명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는데 턴테이블의 뒤쪽에 조명이 있어서 플랫폼에 의해 만들어지는 시각적 경계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킥스타터에서 캠페인이 진행 중이며 89달러에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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