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소재 한인 핀테크 스타트업 하프모어가 딥코어 리드 투자로 누적 35억 원(약 251만 달러)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소프트뱅크 그룹 자회사인 딥코어 외에 소파이(SoFi) 공동창업자 이안 브래디와 댄 맥클린 등이 참여했다.

하프모어는 초부유층의 자산관리 방식을 일반 가정에 적용한 AI 기반 가족 재무 관리 플랫폼이다. 부모가 자녀를 가족 고용 구조에 등록하고, AI로 법률 및 세무 절차를 자동화하여 아동용 은퇴 계좌 ‘커스토디얼 로스 IRA’ 개설을 지원한다. 출시 1년 만에 약 700억 원 규모의 은퇴 자산을 창출하며 미국 은퇴 위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하프모어는 미국 내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AI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14개 주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를 2년 내 미국 전역 51개 주로 확대하며, 교육비 저축 계좌, 아동 대상 투자 상품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딥코어 관계자는 "하프모어는 강력한 초기 성과와 넓은 금융 웰니스로의 확장 잠재력을 갖췄다"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한눈에 보기

회사
실리콘밸리 핀테크 스타트업 하프모어
투자사
딥코어(소프트뱅크 그룹 자회사)
누적 투자 유치
35억 원(약 251만 달러)
현재 운영 지역
미국 14개 주
확대 일정
2년 내 미국 전역 51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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