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닥터슬라이드는 9일 베트남 국영 전자결제 서비스 업체 ‘VTC Inteco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슬라이드는 베트남 현지에서 e-커머스 분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게 된다.
닥터슬라이드 최서연 기획본부장은 “베트남 국영기업인 ‘VTC Intecom’과의 이번 업무 협약으로 베트남 e-커머스 시장 진출 계획을 확정하게 되었다”며 “VTC Intecom이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 및 마케팅 사업 역량도 함께 확보하게 되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VTC Intecom의 VTC Pay 센터 본부장인 Viet은 “닥터슬라이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VTC Intecom’의 우수한 전자결제 서비스 VTC Pay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며 “상품 소싱부터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네크워크 연계까지 여러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 닥터슬라이드와 함께 베트남 시장은 물론, 한류의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전체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내용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 구성을 위한 전략적 사업 양해각서를 8월 말 추가로 체결하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닥터슬라이드는 e-커머스 사업을 목표로 베트남 자회사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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