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18px;">뉴욕한인상의-멕시코국립상의 업무협약 체결</span>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멕시코국립상의와 경제 협력 MOU 체결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CANACO CDM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간 무역·투자·관광·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원사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비롯해 수출입 협력 촉진, 신규 투자 기회 발굴, 관광 및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멕시코 내 고조된 한류 열풍을 바탕으로 화장품, 공산품, 공연·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뉴욕과 멕시코를 잇는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양국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번 협약이 북미 지역에 진출한 한인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 문조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151년 역사의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 한인 기업 지원 사격

이번에 협약을 맺은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는 151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1만 5,000개 이상의 회원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대표 경제단체다. 이 기관은 한국 기업들이 멕시코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유력 기업 매칭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주요 참석자 현황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측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 측
문조 회장 우준호 뉴저지지회장 홍성 상임이사 (킹스톤부동산 대표) 문정숙 부회장비센테 구티에레즈 캄포세코 회장 주요 경제 통상 임원진

[현지 동정] 2026 북중미 월드컵 한인 합동 응원전 진행 완료

한편,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주도로 구성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인 합동 응원단' 30명은 멕시코 에스타디오 아크론 경기장을 방문하여 대한민국과 체코 간의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관람하고 현지 합동 응원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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